
프리스타일 3대째...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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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물.
물이 없는 행성은 생명체가 살 수 없다.
물은 생명을 탄생시키고 유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람도 엄마의 양수안에서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태어난다.
우주안의 모든 생명체도 우주의 물속에서 생명을 얻게 되었으리라 추측한다.
무한한 우주안에 생명을 만들어준 물방울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물로 구성된 우리 모두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존재들이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모든것 356
acrylic on canvas
10F 2023
윤위동작가 윤위동 초현실주의그림 우주의물방울 물방울 yunweedong yoonweedong weedong_art surrealisticpainting

타이틀 레터링은 다시 하겠지만..!
제법 맘에 들게 나온 표지 가안🌟
(뭣보다 뾰족까망별 표정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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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특집 다큐멘터리 방송 안내
新 스타워즈 개막, 우주산업을선점하라!
✅ 방송일시 2023. 6. 3.(토) 13:00 ~ (60분 분량)
✅ 방송채널 TV조선(Ch 9, 그 외 Ch19)
✅ 방송내용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
👉사천, 고흥, 대전 등 주요 우주산업 현황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 해외 주요사례(NASA)
👉우주항공청 설립, 왜 ‘사천’이어야 하는가
사천 사천시 TV조선 다큐멘터리 우주항공청 우주 산업 NASA

뾰족까망별은
작고 아주 게으른
별이었다🌟

“우리가 우주 속의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대해 저 희미하게 빛나는 점은 이의를 제기한다. 우리는 겸손해져야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친절해져야 하며 우리의 유일한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지식과 다양성 앞에 겸손해지고 우주적 관점 앞에 겸허해지며 인류애를 바탕으로 긍정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과학과 인문학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초라하면서도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어 감사한 마음

졸린걸

아 ㅜㅜ 콘티랑 비교하는데
너무 대충 그린 거 아니냐고😂

우주만화 주인공
앞발 들고 계시길래 구도 잡아서 찍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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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요소들을 생각해본다. 사랑과 의지, 호기심 과 영혼, 한과 슬픔, 사유와 신념, 그리고 희미하다가도 한 번씩 번뜩이는 섬광 같은 희망들, 이토록 나를 움직여 살 아가도록 하는 동력은 형상 없는 것들, 공기, 마음, 꿈, 나 를 나아가게 하는 것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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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안리타, 쓸 수 없는 문장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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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지난 이번주
고기사주는언니 파워블로거
수료식후 우리끼리 조촐한파티
돈아돈아 오겹살삼인분 켈리두병
기분이가좋아서 오랜만에과식 😂
티벳사자의서 숫타니파타 명상
이야기가너무잘통해 즐거웠어요🤗
마음이평안한게전부인밤🌙⭐️

저 별들은
그 때 저기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에게 온 건
너무나도 나중이었을 것이다.
몇 몇 별들은
지금 사라지고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시간들은
우리를 지나 또 어디론가 흘러갈 것이다.
아직 가 보지 못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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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 소설가, 김범준 물리학자 추천!
“뛰어난 상상력, 박진감 넘치는 전개, 입체적 인물과 과학적 근거가 어우러졌다.”
🚀태양계 끝자락, 심우주에서 펼쳐지는 스페이스 호러의 진수.
이재호, 『껍데기』
과거에는 레이싱 선수였으나, 지금은 우주 생물학자의 길에 들어선 김수현 박사. 수현은 동료들과 함께 우주를 항해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라온제나호’에 탑재된 생명의 근원 ‘바이오스피어3’를 소행성 표면에 안착시키고 인공태양을 모이라이 궤도에 띄워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심우주 테라포밍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2년의 여정 끝에 목적지에 거의 도달했을 무렵, 라온제나호는 뜻하지 않게 미지의 소행성에 난파한다. 소행성에서 우연히 발견된 돌 ‘아스틸베’에서 방사되는 신비하고 황홀한 빛에 매료된 것도 잠시, 우주선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잇따라 벌어지는데….

*오랜만의 외출
-목줄거부로 산책을 위해선 사투가 요구됨
어쩔거야
아이폰 화질 대박

나만의 공룡
무언가를 열심히 맞추는
뒷 모습에 점점 다가가보니
요리조리 돌려보는 손놀림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
집중을 하고 고개를 갸우뚱해도
무엇인가 안 맞는듯하지만
드뎌 완성^^♡♡!!!!
볼록이와 오목이를
오묘하게 맞추고
라인까지 맞추고
내미는 부끄부끄한 모습 속에
자기가 만든 공룡보고 웃는다
공룡!
멋진 새로운 공룡이
우주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름을 못지었지만 조금더 커서 지어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창의적인 아이 조작놀이 퍼즐 공룡퍼즐 우주 나만의 공룡 오목이 볼록이 참잘했어요 보령시 시간제 시간제보육 별님반

“세상에 숨겨진 법칙”
세상 모든 것은 정해진 법칙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을지 모른다.
존재할지 모르는 신이 그 법칙들을 이용해 세상을 창조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존재하는 이 세계는 정해진 법칙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을지 모른다는 말이다.
인류가 블랙홀을 관측해 내기 전, 슈바르츠실트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중력장 방정식]을 이용하여 블랙홀의 실재 가능성을 수식으로써 증명하였다.
슈바르츠실트의 반지름. 이른바 ‘사건의 지평선’.
인류가 실제로 블랙홀을 관측하여 블랙홀의 실재를 확인한 것은 훨씬 이후의 일이다.
눈부시게 발전해 온 인류의 문명조차 하찮게 만드는 절대적인 우주와, 그런 우주조차 물리학 법칙들 따위에 의해 존재하며 움직인다는 사실.
무신론자인 내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속에서 질문한다.
그렇다면 이 법칙들은 누가 만들었단 거지?
물리학 신 철학 블랙홀

사람과 지구의 소름돋는 일치성!!
지구에 바다가 70%
인체에 수분도 70%
지구는 5대양 6대주
사람은 5장 6부
24절기
임맥24개혈
세상의 모든 중심은 7의 배수로 움직이고
4계절을 통하면 총 28
북두칠성이 4계절을 보내면 28
여성의 생리주기도 28일
임신기간 280일
독맥28개혈
신기하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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