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 그대로 시간이 멈춰있었던 커피숍 ☕️ 최근에 다녀왔던 공간들 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었다. 문을 열면 동굴같은 아늑한 공간의 아우라가 압도하고, 지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커피 메뉴들이 가득한데 정성 가득 담아 주신 한 잔 한잔 이었다. 나를 담는 사진을 찍기 보다는 커피와 이 공간을 느끼고 나오시는것을 추천드려보아요 💭 이 서비스와 커피의 가격대가 4,000원대인것 또한 매우 놀라움.. 사장님 행복하세요 ! !파르페🍒 그리고 비엔나커피☕️ 40년 된 카페에서 어릴 적 먹던 파르페 맛 좀 보여주려고 했는데 이재는 꿀잠 자고 왔다는요 레트로끝판왕 이재아빠 딸바보 육아 28개월아기 인생879일차✩⡱1983년 오픈, 컨셉없는 찐레트로 다방☕️ . . [터방내] - 서울 동작구 흑석로 101-7 (중앙대..